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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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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은 ‘가족구성원사이에 계획적이고 반복적, 의도적으로 물리적인 힘을 사용하거나 정신적 학대를 통하여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남편의 아내에 대한 폭력, 자녀의 부모에 대한 폭력, 형제간의 폭력, 아내의 남편에 대한 폭력 등 가족 간의 모든 폭력을 망라합니다. 가정폭력의 범주는 직접적인 폭행, 상해, 유기, 명예훼손, 감금, 협박, 학대, 아동혹사 등과 아울러 심한 욕설과 같은 언어적 폭력(폭언) 및 의심과 같은 정신 폭력도 포함됩니다.
 

현재의 관계뿐만 아니라 전배우자와 동거하는 친족까지의 모든 실질적 관계를 의미합니다.
 배우자(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자를 포함) 또는 배우자 관계에 있었던 자
 자기 또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관계(사실상의 양친자관계를 포함)에 있거나 있었던 자
 계부모와 자의 관계 또는 적모와 서자의 관계에 있거나 있었던 자
 동거하는 친족관계에 있었던 자

 

가정폭력의 피해 대상은 주로 아내, 아동, 노인 등 사회경제적 약자로 그 폐해 상황 역시 매우 심각합니다.
 신체적 학대 : 밀치기, 때리기, 발로 차는 행위, 뺨을 때리거나 가재도구와 가구를 부수는 행위, 흉기를 휘두르는 행위,
    담뱃불로 지지는 행위 등
 언어와 정신적 학대 : 경멸하는 말투로 모욕을 주는 행위, 열등하고 무능력하다고 비난하는 행위, 희롱하는 행위,
    피해자의 의사결정권을 침해하는 행위 등
 성적 학대 : 원하지 않는 성행위를 강요, 상대방의 몸을 동의없이 만지고 꼬집는 행위 등
 방임 : 끼니를 주지 않는 행위, 교육을 시키지 않는 행위, 아파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는 행위, 문을 잠궈놓고 나가는
    행위 등

 

1. 폭력의 주기적 반복성
폭력적인 유대관계는 재생산된다. 폭력이 일어나기 전의 긴장형성기에서 폭력 유발기로 그리고 사랑의 회복기로 들어갔다가 다시 긴장형성기로 넘어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긴장형성기 : 말이나 감정적인 학대가 시작되고 염탐하는 기술이 늘어난다.
 폭력유발기 : 긴장형성이 폭력으로 폭발하는 시기.
 사랑의 회복기 : 학대자는 자신이 변할 것을 약속하고 사랑이 넘치며 간곡하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건의 원인을
    다시 피해자의 탓으로 돌리기 시작하고 폭력이 일어났던 것을 부정하며 학대가 심했던 상태도 축소화시키기도 한다.

2. 폭력의 가정내 은폐성
가정폭력은 가정 안에서 일어나고 문제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다는 특성 때문에 적적한 개입, 치료, 예방의 시기를 놓치기 쉬운 특성이 잇다. 가정폭력의 피해자들은 스스로 자책감을 느끼기도 하여 외부에 알려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드물어 가정폭력은 은폐된 채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쉽다.

3. 폭력의 세대간 지속성
가정폭력은 세대간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다. 가해자의 50% 이상이 교육의 명목과 상관없이 자녀를 구타하고 있으며 이들이 자라나 다시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상당수 나타난다.

 

가정폭력방지법의 제정
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여겨지던 가정폭력이 사회적인 문제로 받아들여지면서 가정폭력방지 법 안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정책 수립과 법령정비 등 실질적인 조치를 강구하였으며 가정폭력 행위자에 대한 상담 치료명령 등 교정, 교화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지원과 통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종래에는 검사가 형사사건화 하거나 불기소할 수 밖에 없었던데 반해 그 중간적 제재인 보호사건으로 처리할 수 있어 가정폭력에 대한 법적 대응의 폭이 넓어졌으며 경찰, 검찰, 법원에서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제재를 위한 응급조치와 임시조치 등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가해자와 함께 살고 있는 동안의 대처방법
1. 긴급전화번호를 미리 알아두거나 아이들에게 알려준다.(지구대, 경찰서, 구급차, 긴급전화, 상담소, 보호소 등)
2. 이웃들에게 집에서 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의심되는 경우 경찰에게 신고해달라고 부탁한다.
3. 집에서 피난갈 경우 갈 곳을 미리 4곳 정도 준비해둔다.
4. 미리 여유돈, 차열쇠, 옷, 중요한 서류를 다른 사람들에게 맡긴다.
5. 만약 집에서 피난할 경우 가지고 나갈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둔다.

가해자와 헤어진 후 대처방법
1. 열쇠를 바꾼다.
2. 특정인을 정하여 그 사람에게 가해자와의 관계가 끝났음을 알리고 가해자가 피해자와 자녀들 주위에 나타나면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부탁한다.
3. 자녀들을 돌봐주는 사람들(유치원, 학원 등)에게 자녀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을 삼간다.
4. 직장동료 중 적어도 한 사람에게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알려 가해자가 전화를 걸어오면 바꾸어 주지 않도록 한다.
5.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생각해 두고 법적 절차에 필요한 서류를 1부는 자신이, 1부는 복사하여 그 사람에게
   맡겨 놓는다.
6. 만약 아무리 나쁜 관계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다면 미리 도움을 구할 사람이나 상담소, 쉼터 등을 생각해 두고 준비한다.